[부산] 꽃마을 주말 워크캠프

“부산에서 25년을 살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곳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숨어 있던 보석처럼 한 번 알게 되면 마음에 콕 새겨놓고 싶은 곳, 꽃마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모여 만든 이곳에서, 어렵기만 했던 예술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나이도, 관심사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모였는데 이렇게 잘 통하는 이유는 뭘까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조근조근 이어지는 대화. 가슴 속엔 따뜻함이 차오르고 왠지 모를 위안으로 밤이 깊어가는 곳, 여기는 꽃마을주말워크캠프입니다.

일정 및 참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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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꽃마을의 진한 여운이 계속 남네요.
그곳의 맑은 공기, 동네분들의 후한 인심덕에 더 그런 것 같아요.
작가님의 자유로운 마인드를 접하고 나니 반복된 일상에 지쳤던 마음에 힘이 생기고요.
여러 작가분들의 작품활동을 가까이에서 보고 이야기를 나눈 경험은 주말워크캠프가 아니라면 힘들었겠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게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한데,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은 직업도 나이도 다 다른데 너무 잘 통하고 즐거웠어요.
웃기도 많이 웃었고 참 재미있었는데, 그러면서 배운 것도 정말 많고요.
주말워크캠프는 짧았지만 오래오래 함께 할 친구들이 생겨 아쉽지 않아요.“

호스트단체 소개

부산자연예술인협회(바로가기 www.finaf.net)

부산자연예술인협회는 2009년 이래 9년째(2017년 기준) 국제워크캠프기구의 든든한 파트너로 주말워크캠프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산 서대신동 꽃마을에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공간 ARTinNATURE를 운영하며 대중과 문화사이의 매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이 보다 가깝게 생활 구석구석에 깃들 수 있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자 시각미술과 행위예술, 설치미술, 음악, 춤 등 여러 장르의 실험적 예술의 결합을 시도합니다.

꽃마을의 ARTinNATURE는 지금까지 수십 차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청년들이 일상 속 전환점을 맞아 새로운 생각을 얻고 경험을 쌓는 주말워크캠프의 무대가 되어 왔습니다.

2017-08-30T18:34:05+00:00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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