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함께 가꾸는 예술공간 (6/29-30)

이번 주말워크캠프는 부산자연예술인협회와 함께 합니다. ^^

현대미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이곳은 이름도 이쁜 꽃마을에 자리잡고 있어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모두를 예술가로 만들어주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주말워크캠퍼들은 꽃마을에서 레지던스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정비하고

창작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합니다.

주말워크캠프를 통해 잠자고 있던 여러분의 예술적 감각을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꽃마을 작업실 이야기…]

꽃마을 작업실은 1999년 설됩 이후  2005년 ‘꽃마을국제자연예술제’(현, 부산국제 오픈 아츠 프로젝트) 개최를 시작으로

더 이상 개인의 작업 공간이 아닌 꽃마을을 찾는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에게 열린공간(open space)이자 열린예술(open arts)을 지향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현재 매년 10여개국의 30여명이 작가들이 예술적 작업을 하고 있으며,

국제 오픈 아츠 네트워크(International Open Arts Network)를 형성하는 곳입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와는 2007년부터 함께 해왔으며 이번 주말워크캠프를 통해

8월~10월에  ‘꽃마을 열린예술촌‘을 찾는 작가들에게 보다 나은 작업 환경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일정 및 참가 안내

신청하기

후기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과의 교류, 처음엔 걱정 많았지만 곧 익숙한 공간이 되고 익숙한 사람이 되었네요. 이젠 그리워졌어요. 제 생애 가장 보람찬 24시간이라고 가히 말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 도 같은 공간에서 같은사람들과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해서 갔는데 오히려 더 대접을 받고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잡초 뽑기나 가지 자르기 같이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ㅠㅠ 모르는 사람들과 1박 2일을 같이 지내며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우고 제 미래를 조금씩 바꿀 용기를 얻었습니다. 1박2일의 짧은 경험이었지만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간사님이 너무 좋으셔서 본받고 싶었습니다. 좋은 리더이자 편한 친구같았어요.”
“1박2일이 너무 짧아서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시간, 힐링 타임 갖고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할지 말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캠퍼들과 간사님을 만나는 순간 마음이 녹아버렸습니다. 다들 너무나도 좋은 분이셔서 마치는 순간까지도 너무 행복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가를 망설이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활동할 수 있게 배려 해주신 것이 가장 좋았고 간사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워크캠프를 이미 참가한 분들로부터 들은 경험담 등을 통해 해외워크캠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일을 할 때 쉬는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네요!”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웠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고 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주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1박 2일이 너무 아쉽습니다…”

호스트단체 소개

부산자연예술인협회

부산자연예술인협회는 대중과 문화 사이에서 매개공간의 역할을 하고 현대미술의 저변확대를 이루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시각미술과 행위예술 그리고 설치미술, 음악, 춤 등 여러 장르의 실험적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문화공간으로

국내의 젊은 작가와 창의적 작품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 www.finaf.net

카 페 : http://cafe.naver.com/artinnature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rtinnature.net

2019-06-13T16:33:33+00:00By |